일요일을 영화로 시작해서 영화로 끝 맺었다. 가능했던건 근처 이수에있는 Artline. 영화도 싸고 관도 작고 해서 가야지 하다가 못갔었던…아침에는 여배우는 오늘도 저녁에는 매혹당한 사람들.Sep 22, 2017Sep 22, 2017
Supporting our global community이글은 OpenStack Blog에 올라온 Supporting our global community 를 번역한 내용이다.Jan 30, 2017Jan 30, 2017